유스호스텔

고성군 유스호스텔 건립 찬반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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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J헬로 경남방송 작성일19-08-29 00:00 조회2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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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널 : 유진상 창원대 건축학부 교수 / 안소동 행정학 박사
지역의 이슈를 심층 분석해
전문가와 함께 해결방안을 모색해 보는 시간,
헬로 이슈토크에 김세진입니다.
백두현 고성군수가
유스호스텔 건립 사업을 추진하기로 하면서,
고성군 숙박업계의 반발이 심상치 않습니다.
오늘 시간에는,
양측의 주장과 함께 대립각의 입장과 근거를 살펴보고
갈등을 해소할 수 있는 상생 방안을 고민해보겠습니다.
행정전문가의 시각에서,
현 상황을 객관적으로 판단해 줄
전 보건복지부 정책보좌관 안소동 행정학 박사 나오셨고요,
도시계획 전문가이자, 경남도 공공건축가인
유진상 창원대 교수 나오셨습니다.
고성군 유스호스텔 건립 찬반 논란
1.
고성군이 계획하고 있는 유스호스텔,
사업 계획이 이미 나와 있는 상태인데,
핵심을 좀 짚어주시죠.
2.
지역 숙박업계는
일단 밥그릇을 빼앗기는 기분일 겁니다.
현재 어떤 주장으로 맞서고 있는 건가요?
2-1.
또다른 지역 상인들은
찬성의견도 있다고요?
3.
백두현 군수는
유스호스텔을 강행하려는 입장입니다.
잃는 것보다 얻는 것이 많기 때문에 내린 결정이라 보여지는데요,
어떤 근거가 있을 거라 생각하십니까?
4.
지금까지 고성군은
체류형 관광이 되지 못했다,
이런 부분이 이번 고성군의 결정에 큰 영향을 주었을텐데,
실제로 그렇습니까?
5.
고성군은 이번 유스호스텔 건립으로,
관광객 유치 외에도,
전지훈련지로서도 입지를 공고히 하겠다, 라고 했는데요,
고성군이 전지훈련지로 적합합니까?
6.
현재 고성군이 갖고 있는 관광 인지도 수준에,
유스호스텔이 더해진다면,
고성군이 생각하는 만큼의 결과가 나오게 될까요?
어떻게 예상하십니까?
7.
숙박시설 추가 건립보다는,
그 예산을
관광 아이템 개발과 추진에 써야 한다는 목소리도 있습니다.
8.
이번 휴가철에 강릉시 숙박업계의 바가지 논란에 이어
강릉시가 나서서 진화에 나서기도 했습니다만,
고성군 숙박업계도 마냥 반대만 할 것이 아니라,
숙박시설 정비라든지,
고성군이 추진하려는 여러 체류형 관광이나 스포츠마케팅과 관련한
숙박 시설 특화도 신경을 써야 하지 않을까요?
8-1.
최근 도내 지자체마다 관광 콘텐츠 개발을
지역 경제 발전 방향으로 정한 곳이 많습니다.
분명 고성군처럼 지자체의 계획과 지역민의 비슷한 대립이 있을 겁니다.
소통과 상생의 방안을 지켜봐야 할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9.
대립각으로 계속 가서는,
백두현 군수가 말하는 이번 사업의 전제조건인
군민의 행복과 군의 발전은 퇴보할 수밖에 없습니다.
상생 방안을 찾아야겠는데요,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무엇일까요?
숲을 보느냐, 나무를 보느냐의 차이에 따라,
도시의 여러 정책들은 결정이 됩니다.
고성군과 고성군 숙박업계의 상생을 위한 결정을
끝까지 지켜보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헬로 이슈토크는 여기까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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